아마게돈

{먼 옛날, 별과 별이 하나씩 모습을 갖춰가던 시절, 은하계로부터 600만 광년이나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에서는 고도의 문명이 완성되고 있었다. 그들은 새로운 생명체를 만나기 위해 오랜 기간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18만 6천개의 항성계를 샅샅이 뒤져나갔다. 원시적인 진화의 현장은 목격…